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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없음 AMP IT UP 4장~7장_by Frank Slootman 도서 구매 링크 :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33120](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33120) 저자 소개 : [ https://www.linkedin.com/in/frankslootman/](https://www.linkedin.com/in/frankslootman/) 더보기 ```ad-info 이 책의 목차 1. 한계를 넘는 폭발적 성장 기술 2. 기준을 높여라 3. 기업과 조직문화를 정렬하라 4. 초점을 좁혀라 5. 속도를 올려라 6. 전략을 전환하라 7. 리더는 어떻게 한계를 넘는가 ``` ```ad-check 스노우 플레이크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창고 서비스 회사이다. 저자인 프랭크 슬루트만은 이 .. 2023. 3. 31.
[독서] 한계없음 AMP IT UP (1장~3장)_by Frank Slootman 도서 구매 링크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33120 저자 소개 : https://www.linkedin.com/in/frankslootman/ -목차- 더보기 ```ad-info 이 책의 목차 1. 한계를 넘는 폭발적 성장 기술 2. 기준을 높여라 3. 기업과 조직문화를 정렬하라 4. 초점을 좁혀라 5. 속도를 올려라 6. 전략을 전환하라 7. 리더는 어떻게 한계를 넘는가 ``` - 도서 요약 - (해당 페이지는 목차의 3장까지를 요약했다) 더보기 ```ad-check 스노우 플레이크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창고 서비스 회사이다. 저자인 프랭크 슬루트만은 이 회사의 CEO로 서포트웨어 기업 역사상 가장 빠르게 역사상 최고가에 나스닥에 상장했다. 슬루트.. 2023. 3. 30.
2023-03-23 오늘의 일기 오늘은 꼭 일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컴퓨터 방 책상 앞에 앉았다. 내일은 나의 36번째 생일이자 인생에서 아주 큰 선물을 받는 날이다. 바로 첫 아이의 탄생날이다. 사람들은 '아빠랑 아들이랑 생일이 같은거에요?' 물어본다. 그렇다. 의도치 않게 아들과 내 생일이 같다. 심지어 12간지 시간대도 오시(11시 -13시)로 동일하다. 날짜와 시간만 동일할 뿐 일주는 같지 않다. 역술가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아들의 일주가 하늘이 내린 축복이 거의 다 들어가 있다고 한다. 특히 '아주 귀하게 자랄 겁니다' 라는 이야기에 나와 아내의 입가에 미소가 걸렸는데 그 때 깨달았다. '아 - 우리도 아들바보. 부모가 되었구나' 그리고 소원했다. 나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귀하게 자라기를. 든든한 부모가 또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2023. 3. 23.
[뉴스분석] 공직개혁 키워드는 ‘애자일 정부’ 원본 뉴스 : https://www.news1.kr/articles/?4946028 '민첩한 정부' 강조 尹대통령…공직개혁 키워드는 '애자일 정부'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요약 1.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에서 자신이 직접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뛰었던 것처럼 공직자들도 일하는 방식과 생각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2. 공직자가 전문성을 갖추려면 공직 인사가 유연해야 한다며 인사처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3. “보다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로 거듭나야 한다”며 “민간 수준의 유연한 인사 시스템과 파격적인 성과주의도 도입해 활력이 넘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재차 짚었다 정부 개혁 방안 1.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 2. 형식주의 타파.. 2023. 2. 12.
삶에 확실한 변화를 주고 싶다면, 걷기를 하라. 철학자 루소는 걷기를 사랑했다. 그는 하루에 30킬로미터 이상을 걸었다. 한번은 제네바에서 파리까지 480킬로미터를 걸었다고 한다. 그는 말했다. "나는 멈춰있을 때에는 생각에 잠기지 못한다. 반드시 몸을 움직여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 인류가 시작 된 이래, 걷기는 가장 느린 이동수단이지만 누구에게나 평등했다. 한 번에 한 걸음씩. 느린 템포의 리듬에 몸을 맡기자. 오늘은 고된 하루였다. 밀려드는 업무, 실패하는 금연과 다이어트 계획까지. 앞으로 천천히 걸어나가다보면. 고민들이 하나씩 잊혀진다. 아침의 따사로운 햇살이 피부에 닿는 게 느껴지고, 새들의 지저귐이 들린다. 바람은 시원하고, 흐드러지는 벚꽃잎이 눈에 들어온다. 단단한 바닥의 감촉은 견고하고 탄력있다. 꽤나 만족감이 밀려온다. 생각해 볼 질문을.. 2022. 4. 10.